160511*韓国京畿エコミュージアム・フォーラム

韓国京畿エコミュージアム・フォーラム

2016年5月11日(水)16:00〜18:00京畿創作センター

한국과 일본, 세 청년 이야기

한 시대를 관통하며 끈질기게 지역을 지켜온 세분의 청년들이 함께 자리를 합니다. 그들의 삶과 지역이야기를 함께 듣고자 합니다.

일시 : 2016년 5월 11일(수) 16:00~18:00

장소 : 안산 단원구 선감동 경기창작센터 아트카페

참석 : 지역 활동가와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등

대담자
-아이자와 노부오 일본 아와 문화유산포럼 이사장
-안산지역 향토사학자 정진각 박사
-매향리 주민대책위원회 전만규 위원장

매향리 답사 : 5월 12일 10:00 ~ 12:00

문의 : 경기창작센터 진민경(032-890-4817)

 

韓国と日本、粘り強く地域を守ってきた青年たちが一堂に会します。
彼らの人生と地域について、一緒に話を聞きましょう。

*日時:2016年5月11日(水)16:00〜18:00

*場所:安山檀園区(ダンウォンク)仙甘洞(ソンガムドン)
京畿創作センターアートカフェ

*参加:地域活動家と京畿創作センター入居作家など

*対談者

–愛沢伸雄:日本安房文化遺産フォーラム理事長
–ジョンジンガク博士:安山地域郷土史学者
–チョンマンギュ:梅香里(メヒャンニ)住民対策委員会委員長

*梅香里(メヒャンニ)踏査:5月12日(木)10:00 〜 12:00

問合せ:京畿創作センター:ジンミンギョン
(032-890-4817)

 

경기신문
2016년 04월 28일 목요일 012면 문화 경기창작센터, 한일 지역문화 재생사례 모색 ‘인천 원도심 지역재생 사업의 현황과 과 제’와 지역사회연구원 김성균 박사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담론과 시사점’ 사 한 일 에코뮤지엄 공유 워크숍 일본 동경만에 있는 다테야마 에코뮤 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엄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재생 사례 발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현재 주목받 현장 기획자들 참여 정책 토론 표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뛰는 기획자들 고 있는 지역재생과 에코 뮤지엄 사례를 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종합 토 생생하게 접하고 두 나라의 사례를 비교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다음달 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재 2일 오후 3시부터 재단 1층 경기아트플 정일지 일본 가나가와 대학 교수가 나 생과 관련한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과 교 랫폼(gap)에서 ‘2016 한-일 에코뮤지엄 서는 첫 발표는 ‘치바현 다테야마 에코뮤 류 네트워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 지역재생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엄으로 보는 장소기억의 구조화’로 일 혔다. 지역재생에 관심있는 문화예술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을 위한 사전 본 도시계획에서 에코뮤지엄이 전개되는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뮤지엄에 대 과정을 다테야마 에코뮤지엄을 중심으로 /정민수기자 jms@

한 정보 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살펴보고 주민 주체형 에코뮤지엄 조성과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에코 관련된 제도 공유를 통해 지역 재생 및 에 뮤지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 문화 코뮤지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다.
재생 사례를 비교한다. 또 민운기 인천 스페이스 빔 대표의

京畿新聞
2016年04月28日(木) 012面 文化

京畿創造センター、韓日地域文化再生事例をさぐる

「’仁川市都心地域再生事業の現況と課題」と地域社会研究院のキム・ソンギュン博士の「京畿湾エコミュージアム談論と示唆点」 日韓エコミュージアム共有ワークショップ 日本の東京湾にある館山エコミュージアムの事例発表が行われる予定である。

仁川地域再生事例の発表をはじめ、京畿創造センターの関係者は「現在注目されている現場の企画者たちが参加する政策討論会が行われ、現場で活躍する企画者たちが地域再生とエコミュージアム事例を参加し、政策の方向性を模索する総合討論を行い、両国の事例を比較する京畿文化財団京畿創造センターは来月にも行われる予定だ。地域再生の良い機会になるだろう」とし、「地域再生2日午後3時から財団1階京畿アートプル1階で、日本神奈川大学のチョンイルジ教授が 関連した新しい政策方向を模索し、交流プラットフォーム(gap)で’2016日韓エコミュージアムで最初の発表は’千葉県館山エコミュージアム ネットワークが拡大さ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地域再生事例共有ワークショップを開催する。

地域再生に関心のある文化・芸術関係者の「地域再生に関心のある文化人」。地域再生に関心のある文化・芸術家、「京畿湾エコミュージアム造成のための事前本都市計画でエコミュージアムが展開される方なら誰でも参加できる企画事業」の一環として、エコミュージアムへの取組み過程を館山エコミュージアムを中心に /チョン・ミンス記者jms@。

情報共有及び認識向上のために用意された住民主体型エコミュージアム造成を検討し、今回のワークショップでは、韓国と日本のエコ関連制度の共有を通じて、地域再生及びエコミュージアムを中心に展開される地域文化コミュニティーへの示唆を提示する。
再生事例を比較する。また、ミン・ウンギ仁川スペースビーム代表の